트리거는 GTM의 '언제' 담당이다. 페이지뷰 트리거는 모든 페이지 로드 시 태그를 실행하고, 클릭 트리거는 특정 버튼 클릭 시, 양식 제출 트리거는 폼이 성공적으로 제출됐을 때 태그를 발화한다. 트리거 유형과 필터 조건을 잘 설정하는 것이 GTM 품질의 핵심이다.
트리거에는 이벤트 유형(예: 클릭)과 필터 조건(예: 클릭한 요소의 CSS 클래스가 'cta-button')이 조합된다. 필터 없이 '모든 클릭'으로 태그를 달면 페이지의 모든 링크·버튼 클릭에 태그가 발화해 데이터 오염이 일어난다. 정확한 필터 설계가 데이터 정확도를 결정한다.
GA4 화면 경로: GTM(tagmanager.google.com) → 컨테이너 → 트리거 탭에서 전체 트리거를 관리한다. 각 트리거의 유형, 필터 조건, 연결된 태그 수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위볼린 실무에서 가장 자주 쓰는 트리거는 페이지뷰, 클릭(링크/모든 요소), 양식 제출, 사용자 정의 이벤트 4가지이다.
핵심 정리
- 이벤트 유형(페이지뷰·클릭·스크롤·양식 제출 등)과 필터 조건의 조합으로 발화 시점을 결정한다.
- 정규식이나 CSS 선택자로 특정 요소나 URL 패턴에만 태그가 실행되도록 제한할 수 있다.
- 예외 트리거(Blocking Trigger)로 특정 조건에서는 태그가 발화하지 않도록 차단한다.
- 사용자 정의 이벤트 트리거로 데이터 레이어 push 이벤트와 태그를 연결한다.
- 하나의 트리거를 여러 태그에 공유할 수 있어 중복 설정을 줄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