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 URL을 정하는 것은 중복 주소를 다루는 작업입니다. 서로 다른 제품이나 검색 목적을 가진 페이지를 한 주소로 몰아주는 수단으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어떤 상황에서 필요할까요?
같은 서비스 페이지에 캠페인 추적 값만 붙은 주소가 여러 개 생겼다고 가정해 봅시다.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내용이 같다면 대표 주소로 신호를 정리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국가별 제공 조건이나 제품 구성이 실제로 다르면 별도 페이지로 유지할 이유가 있는지 먼저 봐야 합니다.
선언은 강제 명령과 다릅니다
Google은 리디렉션, rel=canonical, 사이트맵 등의 신호를 참고합니다. 서로 다른 대표 주소를 가리키면 해석이 복잡해지므로 내부 링크와 사이트맵도 의도한 주소에 맞춥니다. 설정을 넣은 뒤에는 실제 선택 결과를 URL 검사에서 확인합니다.
리디렉션·noindex와의 차이
리디렉션은 방문자를 다른 주소로 이동시킵니다. canonical을 선언한 페이지는 그대로 열릴 수 있습니다. noindex는 색인 제외 목적이며, 중복 페이지의 대표 URL을 선택하는 방법으로 대신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정리
- 같거나 매우 비슷한 내용의 대표 주소를 다룹니다.
- 선언한 주소와 검색엔진의 선택 결과를 비교합니다.
- 내부 링크·사이트맵·리디렉션 신호를 일치시킵니다.
